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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코뚜레' 피어싱에 럭셔리 F사 범벅 의상이다. 넘사벽 볼륨감까지, 여러모로 압도적 비주얼이다.
여기에 코에 한 역시 골드톤 피어싱이 눈길을 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제시다운 선택이다.
한편 제시는 '식스센스' 등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2 15:32 | 최종수정 2022-05-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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