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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생활고는 이제 '영원히 안녕'이다.
슬리피 부부는 몰디브를 거쳐 아부다비에서 신혼 여행을 즐겼다.
한때 경제적 어려움으로 '처제살이'를 했던 슬리피는 정산 문제로 생활고를 겪었다. 지난 방송에서 슬리피는 "아내는 힘든 시기에 내 옆에 있어줬던 사람이다. 사실 결혼을 할 돈이 없어서 결혼은 꿈도 못 꿨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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