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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도치맘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집 거실에서 쌀과자를 먹는 모습. 하지만 입에 들어가는 것 보다 바닥에 흘리는 것이 더 많았고, 엄마 한지혜는 안타까워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4 17:29 | 최종수정 2022-05-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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