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함께 식스팩 복근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시작. 지난해 9월 축구 시작하며 무너진 운동 루틴 다시 잡아보려고요. 애프터를 기대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현재 프리랜서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