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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와 사고쳤다, 핫플 예감!"…불금 낮부터 핫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10:58 | 최종수정 2022-05-27 10:5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여전한 옷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와 여기 사고쳤다. 핫플 예감! 한 잔 두 잔 마신 샴페인에 예쁜 쇼룸 사진을 한 장도 못찍어서 조만간 다시 들를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패션 매장에 간 김나영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이 담겼다.

이미 패션계에서는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은 김나영은 셀럽답게 초대된 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2019년 이혼 후 홀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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