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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며 러닝에 나섰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얼 하프 6:00 f 성공. 22km 클리어. 우리 아내 건강 출산 기원 남편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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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8 09:53 | 최종수정 2022-05-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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