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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럭셔리한 삶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2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어머님께 요새 치즈하는 법을 알려드렸다. 태국 방콕라이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면서 으리으리한 저녁을 보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이트 회사 CEO인 라차니 쿤과 결혼해 태국 방콕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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