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이지혜가 '노담'을 고백했다.
이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필이면 금연공지 앞에"라며 "노담, 실내 흡연 금지, 대기실에서 피우는 사람 누구냐. 녹화. 일하러. 주말에도 열일. 열심히 살자. 후회 없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농담하는 남편 문재완에 "담배? 끊었잖아"라고 솔직한 농담을 더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