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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3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다 살았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탈퇴 후 솔로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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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30 15:51 | 최종수정 2022-05-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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