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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남편인 가수 박군의 사랑에 감동했다.
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리가 취미인 남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내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박군의 모습에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최근에도 한영은 "잘 먹고 다닙니다. 박 쉐프님 최고"라면서 박군이 직접 만든 음식들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지난달 26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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