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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류이서는 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지니랑 포도랑 잭슨이랑 산책"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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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좋아진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 류이서 전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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