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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미나, 폴댄스로 다져진 탄탄 복근 공개..17세 연하 남편 '♥류필립' 또 반하겠네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7:5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미나가 나이가 믿기지 않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 확장 이전한 폴댄스 학원에서 첫 수업. 수업 중급 초급 두 타임 하고 나니 다시 복근이 살짝 천장이 높아져서 폴타기 너무 좋네요.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브라톱으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과시함과 동시에 선명한 라인이 돋보이는 복근으로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올해 50세인 미나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나이가 무색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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