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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성미가 아들, 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인 이성미, 훈훈한 비주얼 아들, 미모를 자랑 중인 두 딸까지 비주얼 가족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성미는 "사랑스런 나의 보물 1,2,3호!!!"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2 12:06 | 최종수정 2022-06-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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