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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럭셔리한 조리원 퇴소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갖고 싶은 테이블. 너무 좋아하는 엘로우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올해 4월 첫 딸을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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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3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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