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은의 남편인 축구선수 정조국이 노안 굴욕을 당했다.
이때 네티즌들은 "박지성이 형이라고?", "와 형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조국은 배우 김성은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로 활약 중이며,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장거리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