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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의 결혼 3주년을 자축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 주진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지난해 피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개원했으며 방송 활동,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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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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