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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천상계의 레깅스핏'이다.
배우 클라라가 웬만해선 따라하기도 힘든,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레깅스 핏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가꾸기 위해 운동에 열중인 모습.
이 덕인지 몸에 아주 딱 맞는 레깅스 차림인데, 앉아도 뱃살 하나 안 잡힌다.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 라인도 오랜 노력에 의해 완성된 듯, 골반 운동을 하는 모습 등을 클라라는 공개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한국과 중국으로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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