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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친정 '엄빠찬스'를 썼다.
사진에는 친정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이를 봐주시는 사이 외출에 나선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은 간만에 하는 육아탈출에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지어 공감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5 16:41 | 최종수정 2022-06-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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