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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남편과 아들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평소 전시회를 즐겨 찾는 강수정답게, 이날 현충일에도 가족들과 미술관을 방문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날이 남편과 처음 만난 날이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비연예인인 남편과 아들을 배려해 얼굴을 살짝 가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훈훈한 비주얼이 짐작되는 상황이다. 특히 강수정과 아들이 웃는 모습과 하관이 똑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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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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