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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가수 홍지윤이 신화 김동완의 팬임을 밝힌다.
이날 MC 김용만은 홍지윤에게 "신화에서 누구를 가장 좋아하느냐"라고 묻는다. 이에 앤디를 포함한 모든 출연자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망설이던 홍지윤은 "김동완 선배님을 가장 좋아한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팬이 됐다"고 밝힌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앤디 씨는 나태하다고 생각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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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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