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미소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7일 자신의 SNS에 "웃어준다 네가. 고맙다는 생각이 내 눈동자에 뜬다. 라니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혼자서도 기특하게 공부를 하는 라니의 의젓함과 엄마를 향해 짓는 순수한 미소에 감동 받았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