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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마나 통통해졌길래? 원조 요정, 성유리도 피해갈 수 없는 산후 다이어트 고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컬러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한 레스토랑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여전히 상큼 미모에 '다이어트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스타일이나, 팬의 댓글에 친절 답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7 07:41 | 최종수정 2022-06-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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