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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그는 한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 단아한 분위기의 옆모습으로 여배우 아우라를 뽐냈다. 가녀린 몸매도 돋보인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7 08:42 | 최종수정 2022-06-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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