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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남자 한지혜'같다.
사진 속 한지혜 부부는 딸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소중한 순간을 기억으로, 추억으로 남겼다.
상큼한 미소가 빛나는 한지혜의 미모와 검사 남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둘이 무언가 닮은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남매라고 해도 믿을 듯한 느낌인 것.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7 15:40 | 최종수정 2022-06-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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