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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박지윤이 활동 기지개를 켰다.
8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다고 전하며 "이번 주 금요일 밤에 만나요^^ 오랜만에 떨림"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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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은 2019년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결혼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새 싱글 '넌'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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