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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몇 ㎏이나 빠진걸까? 어림잡아 4㎏는 빠진 듯하다. 거기에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냐?'던 말은 이제 옛말이다.
공개한 사진 속 송지효는 부쩍 날씬해진 모습.
한동안 논란을 불렀던 숏컷 헤어 스타일은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캐주얼한 여름 수트가 스타일리시하다. 요즘 유행하는 배꼽 노출은 패션으로, 경쾌함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8 08:00 | 최종수정 2022-06-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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