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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연수가 명품 가방을 직접 리폼했다.
8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잘가~ 오래된 나의 에르백~"이라며 명품 가방을 직접 수선한 모습을 게재했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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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8 09:25 | 최종수정 2022-06-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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