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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이 첫눈에 반한 '176cm 몸매+여신미모'.."첫 방송 녹화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3:24 | 최종수정 2022-06-08 13:2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모델 뺨치는 몸매를 뽐냈다.

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핑크핑크한 옷 입고 '동상이몽' 스튜디오 녹화 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롱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6cm의 서하얀은 훤칠한 기럭지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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