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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멕시코의 태양에 검게 그을린 피부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영아 너 나랑 멕시코 다녀오지 않았니? #헤어메이크업 민영쌤 #하얘도 너무 하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백지영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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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8 14:04 | 최종수정 2022-06-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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