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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그리가 남주혁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징어에서 사람 그 사이 어딘가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그리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8 19:13 | 최종수정 2022-06-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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