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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79클럽' 대표 주당 강타와 성시경이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토니안은 자유와 결혼 사이에서 느끼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가 하면 강타는 공연장에 놀러 온 문희준의 딸 '잼잼이'를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이에 성시경은 "좋은 아빠가 될 것 같아요"라며 공감했다는 전언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09 16:56 | 최종수정 2022-06-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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