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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애셋맘' 이요원, 일상에선 이런 모습...20대 딸 둔 엄마라니

최종수정 2022-06-12 17:1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 화이트 아우터에 핑크빛 바지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봄내고 있다. 일자 앞머리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뤄 동안미가 더욱 돋보였다. 특유의 맑은 미소가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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