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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남편의 삼행시에 행복해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남편이 서현진의 이름으로 '서리풀 현모양처 진짜미인'이라는 삼행시를 지었고, 서현진은 남편의 삼행시에 흡족해 한 모습이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08:53 | 최종수정 2022-06-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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