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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청담동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각선미다.
민혜연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ootd! 나이에 맞지않는..ㅋ 과하게 귀여운 옷이지만!! 샘플 세일일 때 요런거 사는거지!!"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초밀착 초미니 원피스 차림. 웬만해선 주저하게 될 듯한 의상인데, 민혜연은 자신있게 소화해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21:10 | 최종수정 2022-06-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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