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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청담동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각선미다.
민혜연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ootd! 나이에 맞지않는..ㅋ 과하게 귀여운 옷이지만!! 샘플 세일일 때 요런거 사는거지!!"라고 글을 남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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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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