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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여름을 맞아 몸매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김빈우는 "여름 준비는 특별할 것 없지만 늘 하던 운동에 식단을 조금 더 타이트하게 하는 편이에요"라며 "중간중간 4~5시쯤 당 덜어지면 초콜릿도 한두 개 먹고 과자도 조금 먹지만 뭐든 배불리는 금지"라며 자신의 비법을 공유했다. 이어 "7월에는 휴가 계획도 수영장 계획도 있을 테니 이제부터 미리미리 준비합시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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