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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성우가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신성우는 "4kg. 52cm장군이 태어났네요"라면서 "아이도 엄마도 건강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 많았어요"라며 고생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나도 이제 형이 됐다고 신난 우리 첫째 태오!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라면서 신난 첫째 아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환하게 웃는 신성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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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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