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곧 만나게 될 아기를 위해 준비했다.
진태현은 곧 출산을 앞둔 박시은을 보면서 행복함과 아기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의 유산 끝, 최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6 13:28 | 최종수정 2022-06-16 13: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