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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소민이 김지석의 선물에 감동했다.
이에 정소민은 "그래 내가 8개월 동안 나를 잘 아는 오빠한테 이렇게 많은 배려를 받으며 함께 일했었지..! 하고 감동하고, 뼈 때리는 팩폭에 또 한 번 감동했어. 고마워. 덕분에 힘이 번쩍 나는 하루였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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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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