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혼수준비 대신 장나라의 충격 근황이다.
영상에는 장나라가 링 위에서 글러브를 착용하고 힘차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6살 연하의 촬영 감독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