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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xENA '돌싱글즈3'가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의 '제스처 폭발' 첫 촬영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이와 관련 '돌싱글즈3'가 4MC 이혜영X유세윤X이지혜X정겨운의 첫 스튜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시즌1&2에서도 돌싱남녀들의 든든한 조언자로 함께하며, 시즌3까지 함께하게 된 4인방은 분위기가 한결 달라진 스튜디오에서 재회의 반가움을 나누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이어 본격적으로 돌싱남녀들의 등장을 지켜보던 중, 주체할 수 없이 '빵' 터지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돌싱남녀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촉'을 세운 4MC는 화면을 지켜보다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과몰입 상태'를 보인다. 8인의 심리를 '대리 설명'하는 4MC의 제스처가 폭발한 가운데, 시작부터 흥미진진함이 감돈 첫 촬영 현장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