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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SNS 글은 '럽스타그램'이 아닌 '꼴값'이라고 소속사가 인정했다.
이에 조세호는 "쿨하다"면서 "그렇게 얘기한 사람이 누구냐면 지상렬 형님의 조카 지 이사다"며 실명을 언급했다. 그러자 당황한 유재석은 "실명은 왜 밝히냐. 지상렬 씨는 왜 얘기하냐"고 했고, 조세호는 "가족이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2 21:02 | 최종수정 2022-06-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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