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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혜영은 "세 커플을 중매하면 천국간다는 말이 있는데, 제가 이하늬 씨도 제가 소개시켜준 커플이다. 제가 소개팅해준 커플이다. 제가 매칭한 프로그램 계속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두 분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시켜줬는데,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 제가 앞으로도 중매쟁이로 나서서 행복하고 즐거운 커플들 많이 탄생했으면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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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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