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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3세 맞아? 수영장 민낯 이 정도라니...'큰 눈+도자기 피부' 자랑할만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23 01:46 | 최종수정 2022-06-23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의 민낯은 감탄 그 자체였다.

김혜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물 속 깊이 넣은 채 수영 중인 김혜수. 이때 얼굴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도 포착됐다. 수영모를 쓰고도 굴욕 없는 김혜수였다. 또한 화장기가 전혀 없는 모습임에도 도자기 피부, 짙은 눈썹, 또렷한 이목구비 등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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