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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승마 선수로 변신했다.
야노시호는 "이번 여름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적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2-06-23 01:57 | 최종수정 2022-06-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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