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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복 이희진, 너무 야윈 근황...볼살도 없어 못 알아볼 정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23 13:10 | 최종수정 2022-06-23 13:1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이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시작 ㅠㅠ 모두들 조심하시고... 찝찝 꿀꿀 날씨 그래도 잘 지내보아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희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전성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움푹 들어간 볼과 고스란히 드러난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 깡말라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이희진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2010년 배우로 전향한 후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SBS '황후의 품격',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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