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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 양을 위해 가방을 제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캐릭터, 지아 양의 이름이 새겨진 가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가방으로, 모녀의 화목한 한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지아, 지욱 남매를 홀로 양육 중이다.
기사입력 2022-06-23 13:22 | 최종수정 2022-06-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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