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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방콕에서 깜둥이 됐네.."슬프지만 아침부터 또 기어나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4 08:59 | 최종수정 2022-06-24 08:5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아침부터 너무 덥네요, 헥헥. 너무 깜댕이 돼서 슬프지만 또 아침부터 스믈스믈 기어나오는 저는,,대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방콕의 한 식당에서 맥주 한 잔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도 이솔이는 수영장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방콕의 뜨거운 날씨에 살이 탔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2020년에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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