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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주만은 딸바보 아빠였다.
윤주만은 "태리 많이 컸죠? 금방이네요. 너무 빨리 크는 거 같아 뭔가 아쉬우면서도 좋은 거 같기도 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사진을 못 찍는 건지, 사진빨이 안 받는 건지 다들 실물이 훨씬 이쁘고 귀엽다는데"라면서 "아빠가 똥손이라 미안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주만은 2018년 김예린과 결혼, 지난해 11월 태리를 낳았다.
기사입력 2022-06-24 14:21 | 최종수정 2022-06-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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