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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안선영, 수영복 입었는데 이런 몸매가 가능하다고? 감튀·햄버거 먹고도 잘록 허리선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6 21:07 | 최종수정 2022-06-26 21:08


사진출처=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안선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7세 안선영이 나이를 무색케하는 수영복 인증샷으로 화제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사진과 함께 "수영장서 감튀 못 참지. 햄버거 못 참지. 수영복 에도 진주 목걸이 못 참지. 선글라스 못 참지. 수영복도 패션이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안선영lifestyle #dailylook #수영복코디 #수영장패션 #summerlook"이라고 덧붙였다.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안선영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 자태. 잘록한 허리선이 주위 부러움을 한몸에 살 만하다. 특히 진주목걸이로 가슴 볼륨감을 오히려 강조한 듯한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016년 6월 득남했다.

SKY, 채널A 공동 제작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활약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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