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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마이크를 잡은 아들에 찐 웃음을 보였다.
조민아는 "하나뿐인 소중한 강호 왕자님 돌을 앞두고 생일파티를 해줬어요. 까꿍이로 뱃속에 있을 때부터 강호의 탄생을 기다렸던 할머니, 이모, 삼촌의 축하를 받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면서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 그는 "혼자 돌잔치 준비를 해오고, 무사히 치뤄내는 동안 곁에서 힘이 되어준 엄마, 동생, 친구, 언니, 동생들 너무 고마워요"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조민아는 "우리 강호와 함께하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참 감사하고 소중합니다"라면서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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